동네 이자카야에서 25살짤리 회사원 물뽕으로 꼬신썰 푼닼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진짜 ㅋㅋㅋㅋㅋ
이번겨울은 달림없이 거의 평온한 삶이었는데 ... 날씨가 슬슬 풀리니 다시 달림욕구가 샘솟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유흥업소에서 물빼는건 뭔가 재미도 없고 감흥도없어서
회사 접대자리 같은경우가 아니면 거의 안가다시피하는편이고
보통 헌팅 원나잇 위주로 달리는데...
작년 쯤인가 부터 물뽕쓰는맛에 헌팅하는재미가 쏠쏠해지덜라
사실 작년에 쓰다남은거긴한데
약에 유통기한이 어딨냐 .. .ㅋㅋㅋㅋ 걍쓰는거지...
항상 부르면 나와주는 잉여친구 한명 콜해서
동네에서 나름 분위기 좋고 사람많은 이자카야로 들어갔다
(사실 이태원쪽으로 나가고싶었는데 친구새끼가 오꼬노미야끼가 졸라 먹고싶다고 기어코 이자카야를 가잔다 ㅅㅂ)
이자카야 특성상 합석이 어렵고 사실상 다른테이블에 말걸기도 힘든데 ...
근데 진짜 존나 뭔가 노리고 온듯 여자 2명있는 테이블이 딱 들어가자마자 보이더라
오... 친구새끼의 나이스 초이스인가 ...
뭐 일단 테이블 조인이되야 물뽕을 맥이던 할텐데 ...
친구가 먹고싶다던 오꼬노미야끼에 사캐한병 시켜서 홀짝대면서 30분정도 지켜봤는데
대충 저쪽도 취기가 오르는거 같아보이길래 바로가서 합석요청을했는데
1차시도 실패... ( 저희끼리 할이야기가 좀 있어서요 ^^:; 하면서 빠꾸먹음 . 속마음은 못생긴새끼랑 안놈 꺼져 라고 얼굴이말해줌 ...ㅠㅠ )
존나 민망함을 참고
사캐잔에 물뽕 두방울씩 투척해서 친구랑 동시에 2차 합석시도
( 술잔가따주면서 이거 원샷하고 30분만 저희랑 이야기해보고 구리면 가겠다고 ㅋㅋㅋ대신 술값 우리가낸다고 질렀더니 존나 고민하는척하면서 ok 하더라)
대한민국 10김치년들은 술값내준다니까 바로 합석오케이 ㅋㅋㅋㅋㅋ시발 이래삭막해서 살겠냐 대한민국에서
이 묵은김치 두년은 지들이 먹은술이 물뽕주인줄도 모르고 존나 도도한척하면서 받아처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빨오를때까지 자리를 지켜야하기에 되도않는 드립에 존나 이쁘다 난발하면서 말도안되는 똥까시를 시전하는데 ..
한 20분 하하호호 떠들다보니 슬슬 이년들 약빡오르는게 눈에 보이더라
슬쩍 슬쩍 친구랑 나랑 남자친구 있냐는둥 몸매가 얼굴이랑 완전 반전이라는둥 몸쪽 주제로 돌리면서 슬슬 허벅지부터 공략을 들어갔는데
역시나.. 이년들 대인방어 없이 바로 뚫리더라 ㅋ... 캬 ... 물뽕쓰는게 이제거의 호날두급이다... 막힘이없어 그냥.. ㅅㅂ
작년까지만해도 존나 먹이는것도 힘들고 약빨오른지도 모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허벅지 몇번 쓰담쓰담하니까 약빨이 제대로 올랐는지 막 자기 취한다면서 팔잡고 앵기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합석한지 30분만에 데리고나가는건 존나 주변의 시선이 매우 부담스럽기에
사캐한병 더시켜서 1시간정도 섹드립치면서 떠들고있는데
친구년 옆에붙어있는년이 도저히 못참겠는지 친구놈이랑 담배사러간다고 나가더라
그리곤 역시 10분이지나도 안들어왔지 개새끼 .... 술값은 내가 냈다 시발 ....
술값 계산하고 내파트너 데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바로 모텔로 끌고가면 존나 티나는거같아서 무슨핑계를 댈까 고민하던중에
이년이 먼저 말을 꺼내더라
조용한데서 한잔 더하고싶은데 지금시간이 늦어서 가게들 다문닫는거 같다고 ㅋㅋㅋ
편의점에서 소주랑 맥주사서 모텔가서 한잔더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시발 ... 아무리 약빨이 올랐다지만 아주그냥 이년 나좀따먹어주세요 하고 몸쪽꽉찬돌직구를 던져버리네????
그렇다면 홈런을 쳐주는게 인지상정이지 ...
바로 오케이 때리고 편의점에서 소주맥주 각일병에 오카모토 초박형콘돔 한팩사서 모텔로 ㄱㄱ함
그리고 어떻게됬냐고???
소주 뚜껑도 안땄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무리 약빨받았다해도 사진찍는거 거부감 들거같아서 안대하고 좆물리고 찍음 ㅋㅋㅋㅋㅋㅋ
아주 전생에 거시기 못빨아서 억울해 뒤지셨는지 미친듯 흡입하더라 ㅋㅋㅋ 거의 진공딸수준.. ㅋㅋㅋㅋㅋㅋㅋ
필름형 비아그라 한개 까서 먹어주고 본게임들어갔는데
이년이 원래 체력이 좋은지.. 약빨이 오래가는지 ... 5번을 쌋는데도 꼬추를 다시세우려고 입을가따대더라... 징한년....
이건 처음에 텔들어와서 지꼴린거 티안낼라고 존나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의자에 앉아있길래 찍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오분도 안가서 바로 오빠 먼저씻을래요???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 대한민국 김치녀 클라스 오지구요 ....
물뽕도 1년째 써버릇하니까 이제 그냥 넘나 자연스럽다 ... 예전처럼 긴장감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든 남자든 본능에 충실하면 술 > 떡 > 찎 이게 본능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뽕 어디서 샀냐고 하도 물어보는사람 많아서 주소남기고간다
http://qwe110.com 여긴데 퀵으로는 못받는데 대충 5시전에 입금하면 당일발송이라 다음날오더라
다른데 퀵보내주는데서 몇번 구매한다고 깝치다가 먹튀존나 당하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하루기다리고 여기서 산다 ... ㅋㅋㅋㅋ 배송도 깔끔하게 비밀포장이라 나름 갠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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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무리 약빨받았다해도 사진찍는거 거부감 들거같아서 안대하고 좆물리고 찍음 ㅋㅋㅋㅋㅋㅋ
아주 전생에 거시기 못빨아서 억울해 뒤지셨는지 미친듯 흡입하더라 ㅋㅋㅋ 거의 진공딸수준.. ㅋㅋㅋㅋㅋㅋㅋ
필름형 비아그라 한개 까서 먹어주고 본게임들어갔는데
이년이 원래 체력이 좋은지.. 약빨이 오래가는지 ... 5번을 쌋는데도 꼬추를 다시세우려고 입을가따대더라... 징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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